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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치료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림프구를 분리하여 약 1,000배 이상 활성화 및 정맥주사로 체내에 다시 투여하는 고통과 부작용 거의 없는 치료입니다.

암치료와 병행가능한 면역세포 치료

01

수술과 면역세포치료의 병행

수술을 통해 눈에 보이는 큰 암조직과 전이가 의심되는 주변조직 절제 후 눈에 보이지 않는 잔존 암세포를 제거하고, 전신의 미세암을 제거하여 재발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수술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신속하게 복구가 가능하며 수술 전이나 후에 혈액을 채취하여 언제든지 가능한 치료입니다.

02

항암제와 면역세포치료의 병행

학항암치료(항암제) 전, 항암제 휴약 기간 중 백혈구 수가 회복되었을 때 혈액을 채취하여 병행하며, 항암제는 빠른 증식을 하는 암세포에 효과적이지만 저항상이 있어 살아 남은 암세포를 제거하고 항암치료로 인해 저하된 면역력을 신속하게 복귀하여 부작용을 줄여주거나 부작용에서의 회복기간을 줄입니다.

03

방사선과 면역세포치료의 병행

방사선 치료 전 혈액채취를 하고 방사선치료 후 실시 및 방사선 치료는 장기 등에 손상이 가지 않고 상대적으로 장기보존(모양 및 기능)이 가능하며 방사선 치료로 암세포를 사멸시키고 면역세포치료로 죽지 않거나 약해진 암세포를 최종적으로 처리합니다.
면역세포치료로 암세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항원 인식 높아지고 방사선 치료의 효과는 상승합니다.

면역세포의 치료의 방식 및 일정

01

표준치료 직 후 재발방지 목적

주 1회 혹은 2주 1회 투여

주 1회 혹은 2주 1회 투여하여 4회이상 실시합니다.
환자상태의 개선이 기대되는 경우 2주 간격으로 투여(총 10회를 목표)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긍정적인 효과로 환자가 원할 시 4주~12주 간격 투여로 효과가 지속되도록 투여를 지속합니다.

02

표준치료 후 시간 경과, 재발방지 목적

주 1회 혹은 2주 1회 투여하여 10회를 원칙으로 시행, 이 후 다른 유지치료와 동일

표준치료를 모두 마친 후 재발 없이 경과 관찰기간에 종양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지만 종양표지자가 상승하여 경계 수위까지 온 경우에 2주 간격 1회 투여를 4회이상 실시합니다. 종양표지자 수치가 개선 된 경우에는 4주 간격으로 1회씩 진행하여 총 10회 투여를 원칙으로 하며 환자가 지속적인 치료를 받기 원하는 경우 4주~12주 간격 투약 치료합니다.

* 수술 후 림프절 전이는 없지만 종양 표지자가 경계수위인 경우 2주 간격으로 5회 또는 4주 간격 5회 총 10회 투약 치료 합니다.

03

면역세포의 치료의 방식 및 일정

주 1회 혹은 2주 1회 투여하여 10회를 원칙으로 시행, 이 후 다른 유지치료와 동일

  • 적극적으로
    암을 치료하는 경우

  • 종양 표지자가
    정상치보다 증가하는 경우

* 진행 암의 경우(QOL 개선목적) 주 1회 간격으로 4회 시행 후 개선이 있는 경우에 총 10회 시행

* 표준치료에 효과가 잇으며 암 크기가 작은 경우 2주 1회 간격으로 5회 시행 후 개선이 있는 경우에 총 10회 시행

04

암 발병 예방목적

4주 간격 1회 투여

PSA 등 종양 표지자 수치가 최고치를 나타내지만 검사상 악성 소견이 보이지 않는 경우 암 발병 예방 목적으로 4주 간격으로 1회 투여합니다.

* 면역세포치료의 효과가 나타나는데는 약 3개월 정도 걸립니다.